부의 마인드셋을 위한 책 추천 : 부의 마음가짐 시작

 

진정한 부란 무엇인가요? 내가 만족하는 정도의 부의 개념은 어느정도이며 객관적인 부의 가치 개념은 무엇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하며 살아갑니다. 살아지는 대로 살아가고 지금 내 앞에 펼쳐지는 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주어진 삶에 만족하는 삶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부자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은 편도 아니기 떄문에 부자 되기 선언은 더욱이 어려운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 부의 마인드셋이라 생각합니다. 부의 마인드셋과 심리학에 대한 이해는 부의 개념을 이해하고 건전한 부의 탐구를 돕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아직 배우는 단계이지만 기록화하고 시각화하여 나날이 발전해 가는 저의 모습을 담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1.  부의 마인드셋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 추천

 

 

부의 마인드셋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은 개인의 태도와 사고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책들은 부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부의 탐구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부의 마인드셋을 바꾸는 데 매우 유용한 책으로 손꼽힙니다. 또한, 스티븐 R. 코비의 "성공한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21가지 습관"은 부의 마인드셋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습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2 .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부의 개념을 탐구하는 책 추천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부의 개념을 탐구하는 책은 부의 형성과 부의 마인드셋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책들은 부의 마인드셋이 개인의 심리적 상태와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저자 바리 테슬러의 "부의 심리학"은 부의 개념을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부의 마인드셋 형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3. 한국인 정서에 맞는 부의 마인드셋과 심리학에 관한 책 추천

 

 

한국 사회와 문화를 고려하여 부의 개념을 다루며, 한국인들이 부의 마인드셋을 형성하고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저자 세이노의 “세이노의 가르침”이나 김승호 저서 “돈의 속성” 등 한국 사회 전반적인 상황이나 현실적인 표현으로 마인드셋 접근이 어려울때에 읽으면 위에 추천 해드린 책들 보다 조금더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책들은 한국인들이 부의 마인드셋과 심리학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추천해 드릴 책들도 많지만 마인드셋에 더 걸맞을 책들로 엄선하였습니다. 다음 편에서 주제를 조금 더 세분화허여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